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는 한 해를 브랜드의 관점으로 돌아보며, 우리 일상 속 입고 / 먹고 / 머물고 / 즐기고 / 쓰는 브랜드에 주목해 매년 <올해의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이달의브랜드’에 선정된 66개의 브랜드가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각 부문의 후보에 올랐는데요. ‘시의성과 화제성’, ‘의미와 스토리’, ‘영향력과 파급력’, ‘팬과의 소통’을 기준으로 선정된 많은 브랜드 가운데 과연 어떤 브랜드가 ‘올해의브랜드’ 타이틀을 획득할까요?
아래 내용을 통해 각 부문에 어떤 브랜드들이 후보에 올랐는지 확인하고, 비마이비와 함께 브랜드로 한 해를 돌아보며 올해의브랜드를 선정하는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에 함께해 주세요!🏆
올해의 <머물고>
우리는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에 머물며 브랜드 경험의 밀도를 높입니다. 우리의 발길과 눈길을 가장 오랫동안 머무르게 했던 <머물고> 부문의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1월 ‘농심 신라면’
팝업스토어의 성지인 성수동. 성수의 에스펙토리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신라면과 제페토의 콜라보 팝업스토어가 2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시식존, 게임존, 굿즈존, 메세지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신라면 모델이자 월드컵의 주역인 손흥민 선수의 싸인볼과 유니폼까지도 만나볼 수 있어요. 제페토 안에 '신라면 카페테리아' 월드가 오픈되면서 신라면의 영역은 더 넓어지고 입지는 더욱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2월 ‘리움미술관’
한남동 언덕 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리움미술관. 삼성문화재단이 삼성그룹의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성을 따 리움미술관을 만들었어요. 리움에서 진행하는 기획전마다 유명인들이 방문해 더욱 주목을 받았는데요. 2021년 11월, 휴관 후 4년 만에 ‘인간’을 주제로 개관전을 열며 특히 론 뮤익의 <마스크 II> 작품은 사람들을 리움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이어 현대 미술계의 악동,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WE> 역시 반응이 뜨거운데요. 2019년 ‘코미디언’이라는 타이틀로, 벽에 바나나를 덕 테이프로 붙이며 큰 파장을 일으켰죠. 2011년 뉴욕에서의 구겐하임 미술관 회고전 이후 최고 규모로 열리는 마우리치오의 이번 전시는 리움미술관과 함께 합니다.
📌3월 ‘명동’
서울의 중심, 명동. 힘들었던 지난 3년이 무색할 만큼 올 초부터 명동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 초, 아디다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을, 다이소는 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12층짜리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더불어 성수의 편집숍 브랜드인 수피까지 명동에 진출하였는데요. 쇼핑의 메카라고 불렸던 명동의 부활을 알리는 듯 브랜드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광특구’에 속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명동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4월 ‘휠라’
광화문에 불어온 테니스 열풍! 112년 헤리티지를 지닌 휠라가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오픈 서울(2023 WHITE OPEN SEOUL)’을 개최했어요. 광화문 광장이 테니스 코트로 탈바꿈한다는 이색적인 소식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했는데요!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감독의 원 포인트 레슨을 비롯 필라테스, 재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테니스 브랜드가 되고 싶다는 휠라의 발걸음이 기대가 되네요!
📌5월 ‘카누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카누가 오픈한 ‘카누하우스’. 지하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하나의 집으로 이루어진 이곳에서는 인간 카누라 불리는 공유와 함께 카누의 발자취를 함께 걸어보고, 새롭게 출시한 캡슐커피를 맛보며 카누라는 브랜드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층마다 사무실과 에스프레소 바 등 카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꾸몄는데요. 우리의 일상 속, 어떠한 상황에서도 카누라는 브랜드가 떠오르도록 만들었습니다.
📌6월 ‘라이카’
라이카의 빨간 로고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갖고 싶은 브랜드 중 하나인 라이카!📸 브랜드 팝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찐팬들이 많은 브랜드지만 미러리스 라인인 Q3를 출시하며 성수 한복판에 <라이카 하우스 성수> 팝업스토어를 열었어요! 라이카의 헤리티지와 ‘카메라’를 매개로 한 경험 요소를 공간에 잘 녹여내었는데요. 무선 충전과 틸트 LCD 등 새롭게 변화한 라이카를 온전히 경험하기에 팝업 공간이 제격이었습니다!✨
📌7월 ‘교보문고 문보장’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도심 속 문구 아지트, 문보장.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새롭게 들어선 문구의 보물창고로 문구의 숨은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던져진 수많은 질문은 ‘쓰는’ 가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드는데요. 문방사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문보장의 동물 친구 ‘다람쥐, 사슴, 거북이, 제비'를 통해 문구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8월 ‘서울’
서울시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하트와 느낌표, 스마일 이 세 가지가 모여 만들어진 ‘Seoul, My Soul (마음이 모이면 서울이 됩니다)’. 서울을 향한 다양한 마음이 모여 더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간다는 포부가 느껴지는데요. 새로운 서울이 탄생하기까지 있었던 376일간의 여정이 있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브랜드 슬로건과 디자인 개발, 선호도 조사까지 진행했었죠. 새롭게 바뀐 서울이 앞으로 보여줄 매력적인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9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100년 뒤의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서울의 100년 후를 상상하며 서울을 들여다보고 그리는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주제로 급속한 도시 성장에서 파생된 다양한 이슈들을 2년마다 다루고 있는데요.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도시에 대한 해법을 찾고 미래 서울의 이상향을 그립니다. 특별히 이번 비엔날레는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시청 등에서 서울 시민들이 함께 경험하고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10월 ‘반스’
반스가 오랜 기간 잠들어있던 신당역의 유휴 공간을 반스답게 깨워 <반스 스테이션 신당>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지난 20~21일 신당역의 지하는 꽤나 들썩였는데요.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손을 잡고 음악, 아트, 패션, 커뮤니티 마켓, 브랜드 아카이빙 전시 및 워크숍 등의 콘텐츠로 반스의 크리에이티브를 마음껏 뽐냈어요. 반스의 이런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반스는 지난 10여 년간 ‘하우스 오브 반스’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가 뿌리를 둔 문화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소통해왔는데요. 서브컬처를 대변하는 대표 브랜드인 반스는 이제는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11월 ‘DDP디자인스토어’
디자인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 DDP디자인스토어가 그 우수한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어울림광장으로 이전했습니다. DDP디자인스토어는 국내의 스타 디자이너의 작품과 실험적인 아이디어의 브랜드 제품을 함께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데요. 어울림광장으로의 이전 소식을 더욱이 알리기 위해 스타 디자이너들이 다시 한 번 모였습니다. 관광객이 더 많아진 DDP. 디자인이 모인 플랫폼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 스팟이 될 수 있을까요?
다른 부문에는 어떤 브랜드가 후보에 올랐는지 확인해 보세요!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입고> 부문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먹고> 부문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즐기고> 부문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쓰고> 부문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올해의브랜드>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OPEN!🎉
브랜드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제 3회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각 부문별 11개의 브랜드, 총 66개의 브랜드를 함께 돌아보며 여러분만의 올해의브랜드를 함께 선정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더해지는 것은 물론, 연말까지 브랜드 경험으로 꽉 채워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려요!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선정하러 가기 https://simte.xyz/brandoftheyear2023
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는 한 해를 브랜드의 관점으로 돌아보며, 우리 일상 속 입고 / 먹고 / 머물고 / 즐기고 / 쓰는 브랜드에 주목해 매년 <올해의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이달의브랜드’에 선정된 66개의 브랜드가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각 부문의 후보에 올랐는데요. ‘시의성과 화제성’, ‘의미와 스토리’, ‘영향력과 파급력’, ‘팬과의 소통’을 기준으로 선정된 많은 브랜드 가운데 과연 어떤 브랜드가 ‘올해의브랜드’ 타이틀을 획득할까요?
아래 내용을 통해 각 부문에 어떤 브랜드들이 후보에 올랐는지 확인하고, 비마이비와 함께 브랜드로 한 해를 돌아보며 올해의브랜드를 선정하는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에 함께해 주세요!🏆
올해의 <머물고>
우리는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에 머물며 브랜드 경험의 밀도를 높입니다. 우리의 발길과 눈길을 가장 오랫동안 머무르게 했던 <머물고> 부문의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1월 ‘농심 신라면’
팝업스토어의 성지인 성수동. 성수의 에스펙토리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신라면과 제페토의 콜라보 팝업스토어가 2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시식존, 게임존, 굿즈존, 메세지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신라면 모델이자 월드컵의 주역인 손흥민 선수의 싸인볼과 유니폼까지도 만나볼 수 있어요. 제페토 안에 '신라면 카페테리아' 월드가 오픈되면서 신라면의 영역은 더 넓어지고 입지는 더욱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2월 ‘리움미술관’
한남동 언덕 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리움미술관. 삼성문화재단이 삼성그룹의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성을 따 리움미술관을 만들었어요. 리움에서 진행하는 기획전마다 유명인들이 방문해 더욱 주목을 받았는데요. 2021년 11월, 휴관 후 4년 만에 ‘인간’을 주제로 개관전을 열며 특히 론 뮤익의 <마스크 II> 작품은 사람들을 리움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이어 현대 미술계의 악동,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WE> 역시 반응이 뜨거운데요. 2019년 ‘코미디언’이라는 타이틀로, 벽에 바나나를 덕 테이프로 붙이며 큰 파장을 일으켰죠. 2011년 뉴욕에서의 구겐하임 미술관 회고전 이후 최고 규모로 열리는 마우리치오의 이번 전시는 리움미술관과 함께 합니다.
📌3월 ‘명동’
서울의 중심, 명동. 힘들었던 지난 3년이 무색할 만큼 올 초부터 명동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 초, 아디다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을, 다이소는 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12층짜리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더불어 성수의 편집숍 브랜드인 수피까지 명동에 진출하였는데요. 쇼핑의 메카라고 불렸던 명동의 부활을 알리는 듯 브랜드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광특구’에 속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명동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4월 ‘휠라’
광화문에 불어온 테니스 열풍! 112년 헤리티지를 지닌 휠라가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오픈 서울(2023 WHITE OPEN SEOUL)’을 개최했어요. 광화문 광장이 테니스 코트로 탈바꿈한다는 이색적인 소식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했는데요!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감독의 원 포인트 레슨을 비롯 필라테스, 재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테니스 브랜드가 되고 싶다는 휠라의 발걸음이 기대가 되네요!
📌5월 ‘카누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카누가 오픈한 ‘카누하우스’. 지하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하나의 집으로 이루어진 이곳에서는 인간 카누라 불리는 공유와 함께 카누의 발자취를 함께 걸어보고, 새롭게 출시한 캡슐커피를 맛보며 카누라는 브랜드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층마다 사무실과 에스프레소 바 등 카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꾸몄는데요. 우리의 일상 속, 어떠한 상황에서도 카누라는 브랜드가 떠오르도록 만들었습니다.
📌6월 ‘라이카’
라이카의 빨간 로고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갖고 싶은 브랜드 중 하나인 라이카!📸 브랜드 팝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찐팬들이 많은 브랜드지만 미러리스 라인인 Q3를 출시하며 성수 한복판에 <라이카 하우스 성수> 팝업스토어를 열었어요! 라이카의 헤리티지와 ‘카메라’를 매개로 한 경험 요소를 공간에 잘 녹여내었는데요. 무선 충전과 틸트 LCD 등 새롭게 변화한 라이카를 온전히 경험하기에 팝업 공간이 제격이었습니다!✨
📌7월 ‘교보문고 문보장’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도심 속 문구 아지트, 문보장.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새롭게 들어선 문구의 보물창고로 문구의 숨은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던져진 수많은 질문은 ‘쓰는’ 가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드는데요. 문방사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문보장의 동물 친구 ‘다람쥐, 사슴, 거북이, 제비'를 통해 문구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8월 ‘서울’
서울시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하트와 느낌표, 스마일 이 세 가지가 모여 만들어진 ‘Seoul, My Soul (마음이 모이면 서울이 됩니다)’. 서울을 향한 다양한 마음이 모여 더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간다는 포부가 느껴지는데요. 새로운 서울이 탄생하기까지 있었던 376일간의 여정이 있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브랜드 슬로건과 디자인 개발, 선호도 조사까지 진행했었죠. 새롭게 바뀐 서울이 앞으로 보여줄 매력적인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9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100년 뒤의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서울의 100년 후를 상상하며 서울을 들여다보고 그리는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주제로 급속한 도시 성장에서 파생된 다양한 이슈들을 2년마다 다루고 있는데요.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도시에 대한 해법을 찾고 미래 서울의 이상향을 그립니다. 특별히 이번 비엔날레는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시청 등에서 서울 시민들이 함께 경험하고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10월 ‘반스’
반스가 오랜 기간 잠들어있던 신당역의 유휴 공간을 반스답게 깨워 <반스 스테이션 신당>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지난 20~21일 신당역의 지하는 꽤나 들썩였는데요.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손을 잡고 음악, 아트, 패션, 커뮤니티 마켓, 브랜드 아카이빙 전시 및 워크숍 등의 콘텐츠로 반스의 크리에이티브를 마음껏 뽐냈어요. 반스의 이런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반스는 지난 10여 년간 ‘하우스 오브 반스’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가 뿌리를 둔 문화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소통해왔는데요. 서브컬처를 대변하는 대표 브랜드인 반스는 이제는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11월 ‘DDP디자인스토어’
디자인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 DDP디자인스토어가 그 우수한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어울림광장으로 이전했습니다. DDP디자인스토어는 국내의 스타 디자이너의 작품과 실험적인 아이디어의 브랜드 제품을 함께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데요. 어울림광장으로의 이전 소식을 더욱이 알리기 위해 스타 디자이너들이 다시 한 번 모였습니다. 관광객이 더 많아진 DDP. 디자인이 모인 플랫폼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 스팟이 될 수 있을까요?
다른 부문에는 어떤 브랜드가 후보에 올랐는지 확인해 보세요!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입고> 부문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먹고> 부문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즐기고> 부문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쓰고> 부문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올해의브랜드>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OPEN!🎉
브랜드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제 3회 2023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각 부문별 11개의 브랜드, 총 66개의 브랜드를 함께 돌아보며 여러분만의 올해의브랜드를 함께 선정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더해지는 것은 물론, 연말까지 브랜드 경험으로 꽉 채워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려요!
👉🏻 2023년 올해의브랜드 선정하러 가기 https://simte.xyz/brandoftheyear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