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관점이 있는 한 사람,

그러한 사람과 브랜드가 

많아지는 세상.

이것이 바로 Brand or Not이

목표하는 것입니다.

‘Brand or Not(브랜드거나 아니거나)’은 비마이비가 지난 7년 동안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하며 쌓은 비마이비만의 세계관으로, 비마이비가 지향하는 브랜드적인 관점과 브랜드적인 삶이 담겨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즐겁고 재치있는 관점으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나의 삶과 브랜드를 연결할 수 있게 하는 비마이비의 브랜드적인 선언입니다.

Now,

Our Campaign

Brand or Not Post Card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엽서는 일상의 이미지와 브랜드의 대표 이미지에 'Brand or Not'을 함께 노출해 즐겁고 재치있는 비마이비만의 관점을 표현했습니다.

7th Birthday Party

비마이비의 7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제안하는 메시지를 선포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비마이비를 통해 연을 맺은 멤버분들을 초대해 새롭게 변한 모습과 일상의 모든 것을 브랜드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캠페인 선언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합니다.

Brand or Not 캠페인은 계속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