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of Brand. 텍스트 힙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마이비레터는 4년째 꾸준히 텍스트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브랜드의 이야기를 깊고 넓게 소개했습니다. 그래도 6~7천자에 달하는 글의 양은, 한 호흡에 읽기에는 조금 버겁긴해요. 그래서 비마이비가 마이비레터 단편격인 Piece of Brand를 준비했습니다.
한 조각의 케이크처럼 브랜드를 가벼운 한 입에. 앞으로 발행되는 마이비레터를 단편으로 한 번, 전문으로 한 번 읽고 나누고 기록해 보세요!
이제는 마이비레터 한 편에서 소개해드리는 다섯 개의 브랜드를, 각각 짧은 한 편의 마이비레터로 검색해 보세요.
그럼 그 세 번째 순서로, <마이비레터 215호 | 마케터가 배워야 할 <흑백요리사>의 다섯 브랜드>편을 준비했습니다.
브랜드 피-쓰 Piece!🤙🏻
03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정체성을 찾아, 한옥마을 전주비빔밥

자칭 ‘비빔..인칸’ 에드워드 리 셰프는 흑백요리사 <인생요리> 미션에서 진한 감동을 남겼습니다. 독창적인 방식으로 전통적인 비빔밥을 재해석한 ‘참치 비빔밥’ 레시피가 그의 킥이었죠. 그는 비빔밥을 주먹밥처럼 만들어 기름에 튀긴 뒤, 생참치로 감싸 마치 스테이크처럼 칼로 썰어 먹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에드워드 리가 만든 칼로 썰어먹는 참치 비빔밥 / 출처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는 “여러 재료가 섞여 하나의 맛을 내는 비빔밥이 바로 나”라고 설명하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느꼈던 정체성 혼란을 비빔밥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를 융합한 상징적인 음식으로, 백종원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는데요. 셰프의 삶과 철학을 담아내는 인생요리로 인정받은 것이죠.
가장 한국적인 맛을 담은 전주비빔밥 / 출처 한옥마을 비빔밥
비빔밥은 한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전통음식 중 하나이면서, 특히 ‘전주’하면 ‘비빔밥’이 떠오를 정도로 전주 지역의 시그니처 로컬푸드이기도 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전주비빔밥은 로컬의 오방색 식재료로 음양오행을 담아낸 균형 잡힌 영양식이에요. 여기 전주비빔밥을 브랜드화한 브랜드,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이 있습니다.
약 50년 전, 전주의 작은 비빔밥집에서 시작한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은 2대째 그 레시피를 계승하고 있는 전통 한식 브랜드입니다. 국내 최초로 전주비빔밥을 글로벌 프랜차이즈화한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2023년 한국 대표브랜드 TOP 100 ‘한식 프랜차이즈’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죠.

세계에서 4번째로 지정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 출처 유네스코
비빔밥이라는 음식으로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라는 정체성을 가진 전주처럼, 그리고 미국계 한국인로서 정체성을 표현한 에드워드 리처럼, 브랜드도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고객에게 인지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단순히 음식을 넘어 일관된 브랜드로 인정받는 것 자체로 마케터에게 의미있는 인사이트가 아닐까요?
👉🏻 <#215 마케터가 배워야 할 <흑백요리사>의 다섯 브랜드> 전문 읽으러 가기 ✉️
“나야, 들기름” 졸임 달인 최강록 셰프의 들기름처럼, 최근 들어 이런 사례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국을 뒤흔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입니다.
수많은 밈과 패러디가 쏟아지는 중에, 비마이비의 눈길을 사로 잡은건 ‘흑백요리사를 본 직군별 반응이었어요.’ 누구는 셰프를 섭외 해야 한다며 바쁘고, 누구는 제작비를 부러워하고, 누구는 PPL을 어떻게 넣었는지 궁금해했죠. 그래서 비마이비는 마이비 여러분이 현직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마케터와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를 졸여냈습니다.
이번 마이비레터 215호의 키워드는 ‘킥(Kick)’.
이 킥은 셰프와 마케터에게 다르면서도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먼저, 셰프의 킥은 요리의 맛과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재료를 의미하며, 마케터의 킥은 브랜드, 캠페인, 제품 기획에서 차별화된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요소를 가리킵니다. 과거에는 이를 ‘엣지’라고 부르기도 했죠.
우리 마케터와 기획자들이 흑백요리사의 흥행 요인, 그리고 셰프들에게 배울 수 있는 킥을 브랜드와 연결했어요.
본질 / 타깃 분석 / 아이덴티티 / 관점 / 대표성까지.
비마이비가 흑백요리사에서 맛있게 졸여낸, 마케터와 기획자에게 무기가 되어줄 5가지 인사이트와 브랜드를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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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비의 모든 콘텐츠 자산의 무단 사용 및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콘텐츠의 활용을 금지합니다>
Piece of Brand. 텍스트 힙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마이비레터는 4년째 꾸준히 텍스트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브랜드의 이야기를 깊고 넓게 소개했습니다. 그래도 6~7천자에 달하는 글의 양은, 한 호흡에 읽기에는 조금 버겁긴해요. 그래서 비마이비가 마이비레터 단편격인 Piece of Brand를 준비했습니다.
한 조각의 케이크처럼 브랜드를 가벼운 한 입에. 앞으로 발행되는 마이비레터를 단편으로 한 번, 전문으로 한 번 읽고 나누고 기록해 보세요!
이제는 마이비레터 한 편에서 소개해드리는 다섯 개의 브랜드를, 각각 짧은 한 편의 마이비레터로 검색해 보세요.
그럼 그 세 번째 순서로, <마이비레터 215호 | 마케터가 배워야 할 <흑백요리사>의 다섯 브랜드>편을 준비했습니다.
브랜드 피-쓰 Piece!🤙🏻
03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정체성을 찾아, 한옥마을 전주비빔밥
자칭 ‘비빔..인칸’ 에드워드 리 셰프는 흑백요리사 <인생요리> 미션에서 진한 감동을 남겼습니다. 독창적인 방식으로 전통적인 비빔밥을 재해석한 ‘참치 비빔밥’ 레시피가 그의 킥이었죠. 그는 비빔밥을 주먹밥처럼 만들어 기름에 튀긴 뒤, 생참치로 감싸 마치 스테이크처럼 칼로 썰어 먹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에드워드 리는 “여러 재료가 섞여 하나의 맛을 내는 비빔밥이 바로 나”라고 설명하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느꼈던 정체성 혼란을 비빔밥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를 융합한 상징적인 음식으로, 백종원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는데요. 셰프의 삶과 철학을 담아내는 인생요리로 인정받은 것이죠.
비빔밥은 한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전통음식 중 하나이면서, 특히 ‘전주’하면 ‘비빔밥’이 떠오를 정도로 전주 지역의 시그니처 로컬푸드이기도 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전주비빔밥은 로컬의 오방색 식재료로 음양오행을 담아낸 균형 잡힌 영양식이에요. 여기 전주비빔밥을 브랜드화한 브랜드,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이 있습니다.
약 50년 전, 전주의 작은 비빔밥집에서 시작한 ‘한옥마을 전주비빔밥’은 2대째 그 레시피를 계승하고 있는 전통 한식 브랜드입니다. 국내 최초로 전주비빔밥을 글로벌 프랜차이즈화한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2023년 한국 대표브랜드 TOP 100 ‘한식 프랜차이즈’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죠.
세계에서 4번째로 지정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 출처 유네스코
비빔밥이라는 음식으로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라는 정체성을 가진 전주처럼, 그리고 미국계 한국인로서 정체성을 표현한 에드워드 리처럼, 브랜드도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고객에게 인지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단순히 음식을 넘어 일관된 브랜드로 인정받는 것 자체로 마케터에게 의미있는 인사이트가 아닐까요?
👉🏻 <#215 마케터가 배워야 할 <흑백요리사>의 다섯 브랜드> 전문 읽으러 가기 ✉️
“나야, 들기름” 졸임 달인 최강록 셰프의 들기름처럼, 최근 들어 이런 사례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국을 뒤흔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입니다.
수많은 밈과 패러디가 쏟아지는 중에, 비마이비의 눈길을 사로 잡은건 ‘흑백요리사를 본 직군별 반응이었어요.’ 누구는 셰프를 섭외 해야 한다며 바쁘고, 누구는 제작비를 부러워하고, 누구는 PPL을 어떻게 넣었는지 궁금해했죠. 그래서 비마이비는 마이비 여러분이 현직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마케터와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를 졸여냈습니다.
이번 마이비레터 215호의 키워드는 ‘킥(Kick)’.
이 킥은 셰프와 마케터에게 다르면서도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먼저, 셰프의 킥은 요리의 맛과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재료를 의미하며, 마케터의 킥은 브랜드, 캠페인, 제품 기획에서 차별화된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요소를 가리킵니다. 과거에는 이를 ‘엣지’라고 부르기도 했죠.
우리 마케터와 기획자들이 흑백요리사의 흥행 요인, 그리고 셰프들에게 배울 수 있는 킥을 브랜드와 연결했어요.
본질 / 타깃 분석 / 아이덴티티 / 관점 / 대표성까지.
비마이비가 흑백요리사에서 맛있게 졸여낸, 마케터와 기획자에게 무기가 되어줄 5가지 인사이트와 브랜드를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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