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of the Month]2026년 7월의브랜드

58831cfac2e1a.png

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는 매월 이달의브랜드를 선정합니다. 비마이비는 여러분의 일상 속 입고/먹고/머물고/즐기고/쓰는 브랜드에 주목합니다. 브랜드의 관점으로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며, 브랜드의 활동에 의미를 더하며 여러분의 브랜드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그 한 달을 돌아보며 브랜드로 의미를 더 채우는 이달의브랜드.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브랜드 전문가 비마이비팀이 100여 개의 브랜드에 대해 얘기하며 카테고리별 가장 주목할 만한 브랜드를 선정하였습니다.

브랜드를 사랑하고 일과 삶에 브랜드가 필요하다면, 이달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나만 뒤처지기 싫은 마이비라면! 2026년 7월의브랜드를 통해, 여러분의 브랜드적인 삶을 더해 보세요!

3cc150e0ebe10.png

1a63657ea6d98.png

- 2026년 7월의브랜드 -

입고 | 나이스고스트클럽

먹고 | 메가MGC커피

머물고 | 누누

🏆 즐기고 | 리센느 🏆

쓰고 | 현대자동차그룹


3b9874f00838a.png



cc30c1d798450.png

🏆 즐기고 | 리센느 🏆

실력과 진정성으로 일으킨 신드롬


‘거제 야호’부터 음악방송 1위까지, 리센느가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인데요. 역주행의 시작은 지난 3월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 영상이었습니다. 같은 멤버 미나미와 함께 원이의 고향 거제를 방문하는 콘텐츠에서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가 탄생하며 주목받았죠. 이후 나온 콘텐츠들에서도 멤버들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친근함으로 순식간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2175bc0a0f4aa.jpg
화제가 된 거제 여행 콘텐츠 / 자료 출처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콘텐츠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힌 리센느는 이제 방송가와 브랜드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U,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티오더, 도미노피자 등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었는데요. 다양한 방송과 행사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멤버 원이의 고향 거제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와 멤버들이 쓰는 사투리가 화제가 되었던 만큼 지자체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거제를 시작으로 경주, 수원, 고양 등 멤버들의 고향 지역 홍보대사에 발탁되기도 했죠.


70e8a332b3dd8.png
도미노피자와 CU의 모델이 된 리센느 / 자료 출처 도피노피자(좌), BGF리테일(우)


그동안 감춰져 있던 실력도 드러났는데요. 발매된 지 2년이 지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리센느의 인기와 함께 역주행하며 멜론 톱100 1위를 달성했습니다. 컴백곡인 리메이크 앨범 ‘프리티 걸(Pretty Girl)’ 또한 주요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이 앨범을 통해 첫 음악방송 1위를 달성했어요.


비마이비가 리센느를 주목한 이유는?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주목받았지만, 사실 그 전부터 세상에 내보일 것이 충분히 준비된 걸그룹이었습니다. 과거 발매한 앨범은 이미 K팝의 숨은 명반으로 여겨지며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7시간 동안 진행한 라이브 방송 등 무명 시절에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 온 기록과 콘텐츠가 남아 있었죠. 이 덕분에 몰려든 관심이 리센느에 대한 팬심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앞다퉈 리센느를 찾았고,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까지 눈에 띄게 늘었죠. ‘리센느 신드롬’이라는 이름만큼이나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b6da8677aa2.jpg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자료 출처 더뮤즈엔터테인먼트


7월의 리센느 인사이트,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까?

리센느는 이미 성공하거나 완성된 모습이 아닌,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어요. 고향, 사투리, 솔직한 성격 등 이미 가지고 있는 모습을 이들만의 특별한 이미지로 만들어냈죠. 동시에 중소 기획사 출신으로 음악방송 출연조차 어려웠던 시절부터 이제는 누구나 아는 그룹이 되기까지의 ‘언더독 서사’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진정성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브랜드가 팬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175d18495edbd.png

입고 | 나이스고스트클럽

트렌드가 아닌, 브랜드에서 시작하다


‘이토 준지’, ‘카우보이 비밥’, 그리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까지. 내로라하는 IP들과의 협업을 선보인 패션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나이스고스트클럽이에요. 지난 9일,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 협업 컬렉션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죠.


a1a3c872225c1.png
나이스고스트클럽과 ‘죠죠의 기묘한 모험’ 협업 컬렉션 / 자료 출처 나이스고스트클럽


나이스고스트클럽은 아메스월드와이드, 마하그리드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메디쿼터스가 2021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친절한 유령들의 클럽’이라는 의미의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판타지’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인데요. 이를 가장 잘 보여준 전략들이 바로 ‘나이스고스트클럽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자체 IP ‘고스트엔젤스’예요.

‘나이스고스트클럽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애니메이션과 서브컬처를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앞서 언급한 이토 준지, 카우보이 비밥 등의 IP와 꾸준히 협업을 이어오고 있죠. ‘고스트엔젤스’는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형상화한 오리지널 IP로, 나이스고스트클럽이 추구하는 판타지 세계관과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2024년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올해 6월 새로운 컬렉션이 출시되었죠.


8edeae547124f.png

‘카우보이 비밥’ 협업 컬렉션(좌)과 ‘고스트엔젤스’ 26SS 컬렉션(우) / 자료 출처 나이스고스트클럽


비마이비가 나이스고스트클럽을 주목한 이유는?

패션 브랜드의 IP 협업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수많은 패션 브랜드가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죠. 하지만 나이스고스트클럽은 IP 협업을 화제성을 좇기 위한 수단이 아닌,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표현하는 전략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데요. ‘판타지’라는 브랜드의 핵심 키워드를 기준으로 삼은 덕분에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서브컬처/애니메이션 협업이 가능했죠. 여기에 해당 문화에 대한 이해가 더해져 각 IP의 팬들도 만족하는 제품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7월의 나이스고스트클럽 인사이트,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까?

나이스고스트클럽의 사례는 브랜드의 활동이 핵심 가치에 맞게 전개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새로운 캠페인이나 활동을 기획할 때는 지금의 트렌드에서 영향을 받기 쉬운데요.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은 잠시 반짝할 순 있어도 오래 남기 어렵죠. 나이스고스트클럽은 ‘판타지’라는 콘셉트를 기준으로 다양한 IP와 협업했습니다. 덕분에 개별 협업이 화젯거리로만 남지 않고 브랜드의 이미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브랜드의 자산으로 남는 활동은, 결국 브랜드 안에서 출발했을 때 만들어지기 마련이에요.




dac63b7024ed2.png
먹고 | 메가MGC커피

사소한 접점으로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다


‘등 뒤가 서늘해도 음료에 집중하십시오’
메가커피의 영수증 아래에 인쇄된 짧은 문장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른바 ‘나폴리탄 괴담’을 연상하게 하는 문구였는데요. ‘K-납량특집’을 테마로 출시된 여름 신메뉴를 위한 마케팅이었다고 해요. 영수증을 본 고객들이 SNS에 사진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주목받기 시작했고, 화제성에 힘입어 메가커피의 여름 신메뉴들은 단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910a763cc0f28.jpg
손흥민과 함께 진행한 월드컵 시즌 캠페인 / 자료 출처 메가MGC커피


메가커피는 그동안 빅모델을 활용한 마케팅을 주로 선보여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2022년부터 함께해 온 축구 선수 손흥민이 있죠. 지난 6월엔 월드컵 시즌에 맞추어 모델 손흥민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O, NCT WISH 등 인기 아이돌과 함께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죠. 이번 괴담 영수증 마케팅은 이러한 빅모델 마케팅에 견줄 만큼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메가커피는 키오스크에서 ‘오늘의 행운냥’을 선택해 주문하면 컵홀더 등에 고양이 그림을 그려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SNS를 중심으로 바이럴되며 화제가 되었죠. 


00e11dca90578.png
키오스크에서 ‘오늘의 행운냥’을 선택해 주문하면 컵에 고양이를 그려주는 이벤트다 / 자료 출처 유튜브 ‘예삐해피’


비마이비가 메가MGC커피를 주목한 이유는?

저가커피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가격을 올리기 어렵고, 소비자는 브랜드보다 가격을 보고 매장을 고르죠. 맛과 값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구조 때문에 브랜드들은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자 합니다. 인기 모델을 앞세우거나, 음료 외 메뉴로 객단가를 높이는 식으로요. 메가커피는 여기에 매장에서의 접점을 더했습니다. 오늘의 행운냥과 괴담 영수증은 메가커피를 직접 이용한 고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쌓는 동시에, 자발적인 확산까지 만들었죠.


cab044fc5ee60.png
영수증에 괴담이 출력되는 여름 신메뉴 마케팅 / 자료 출처 메가MGC커피 공식 인스타그램


7월의 메가MGC커피 인사이트,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까?

메가커피는 다른 요소로 승부를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특성을 활용해 직접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접점에 한 끗 다른 요소를 얹은 것이죠. 새로운 전략이나 접점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이미 고객과 만나고 있는 곳부터 다시 살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지도 모릅니다. 




bd304060fc1f5.png
머물고 | 누누

자신만의 속도로 10년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다


개성 넘치는 표정, 내 일상을 옮겨 놓은 듯한 위트 있는 순간들.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그려낸 ‘누누’입니다. 누누는 유학 시절 만나 친구가 된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허재영이 함께 선보인 브랜드인데요. 올해로 이 두 사람의 우정은 20주년을, 브랜드 누누는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시작은 2016년 열린 장 줄리앙의 첫 국내 개인전이었어요. 전시회와 함께 장 줄리앙의 그림과 허재영 디렉터의 의류 브랜드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이 컬렉션이 누누의 시작이 되었죠. 그 다음 해 함께 브랜드를 론칭하고 의류부터 컵,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는데요. 백화점 입점 제안을 받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두 캐릭터는 각각 장 줄리앙과 허재영을 모티프로 했다고 하죠.


a2bda238ca4dc.jpg
누누의 다양한 상품에서 만날 수 있는 두 캐릭터. 수염이 난 캐릭터는 허재영, 다른 한 캐릭터는 장 줄리앙이 모티프다
/ 자료 출처 누누 공식 홈페이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담아낸 재치 있는 그림으로, 누누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달 10일에는 ‘발명과 상상’이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탄생한 도라에몽과의 협업 컬렉션이 공개되었어요. 한남동에 위치한 누누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지난달부터 누누의 10주년 전시 <Maison NouNou>가 열리고 있고요. 10년간 쌓인 누누의 아카이브는 물론 장 줄리앙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레이션, 다양한 오브제와 기록물까지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06169158dfe54.png
누누 10주년 전시가 진행되는 플래그십 스토어(좌), 최근 공개된 도라에몽과의 협업 컬렉션(우) / 자료 출처 누누 공식 인스타그램


비마이비가 누누를 주목한 이유는?

누누는 한창 주목받던 2018년, 2년 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졌습니다. 매출을 위해 많은 상품을 내고 협업 등의 외부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오히려 아티스트가 장기적으로 활동하는 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었죠. 재정비 기간 동안 이들은 정말 만들고 싶은 것만 만든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한창 성장하는 시기에 브랜드의 활동을 멈추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요. 누누는 브랜드의 핵심 자산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에 이러한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그 결정 덕분에 누누는 10년째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습니다.


7월의 누누 인사이트,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까?

브랜드마다 지켜야 할 것이 모두 다릅니다. 누누에겐 아티스트가 중요했던 것처럼요. 우리만의 속도와 방향대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좋아 보이는 기회를 모두 잡으려다 소진되어 버릴 수 있죠. 브랜드 전체를 움직이는 결정에서도, 작은 마케팅 활동 하나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우리 브랜드가, 혹은 내가 하는 일에서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7b9f59e3ae7b5.png
쓰고 | 현대자동차그룹

설명하는 대신 보여주기를 택하다


요즘 가장 뜨거운 화제작, <호프>. 어떻게 보셨나요? 2시간이 넘게 이어지는 영화 속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경찰차로 등장하는 현대차의 헤리티지 모델 ‘스텔라’인데요. 현대차가 <호프>를 후원하며 영화에 등장하게 되었으며, 영화의 시대적 배경을 보여주고 액션 장면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신스틸러’로 활약했습니다.


c0af7f17316a9.jpg
영화 <호프>에 경찰차로 등장한 현대차의 ‘스텔라’ / 자료 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최근 막을 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현대차가 등장했는데요. 16강전 하프타임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등장해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7년간 FIFA 자동차 부문 후원사로 활동하며 최장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로고 노출과 차량 지원 등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이처럼 다양하게 후원 방식을 넓혀가고 있죠.


9674a5c5e0165.jpg
공을 건네는 ‘아틀라스’의 퍼포먼스 / 자료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홈페이지


현대차는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후원하며 콘텐츠와 결합한 마케팅을 펼쳐왔습니다. 지난 2024년엔 CGV와 협업해 자체 제작 단편영화 <밤낚시>를 선보였는데요. 10분 남짓한 러닝타임에 1천 원이라는 티켓 가격, 그리고 아이오닉에 내장된 카메라로만 촬영했다는 점이 화제가 됐죠. 지난해부턴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고 있고, 로블록스, 제페토 등의 게임에서 현대차의 자동차와 로봇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5f54e0aa641b.png
현대차가 제작한 <밤낚시>(좌), 로블록스와 현대차의 협업(우) / 자료 출처 이노션(좌),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홈페이지(우)


비마이비가 현대자동차그룹을 주목한 이유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부터 브랜드 헤리티지까지, 브랜드에겐 중요한 자산이지만 소비자에게 전달할 때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요소들인데요. 현대차는 광고로 설명하는 대신 소비자가 만나는 콘텐츠 안에 현대차라는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습니다. 영화에서도 경기장에서도 현대차는 후원사로 이름만 남기는 대신 콘텐츠 안에 등장하는 것을 택했죠.


7월의 현대자동차그룹 인사이트, 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까?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광고, 기사, SNS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할 수 있죠. 현대차는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브랜드 헤리티지를 보여주고, 월드컵 경기장에서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의 기술력을 보여줬어요. 같은 메시지도 어디서 어떻게 전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들리기 마련입니다. 우리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자리는 어디일까요?


*오늘의 레터는 이 링크의 자료를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선정 기준

비마이비의 멤버들은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이달의브랜드를 이야기하며, 6월을 브랜드 관점에서 돌아보았습니다.

#아이덴티티 브랜드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가려는 방향성이 명확하고 일관된가
#시의성 해당 달에 새로운 이슈가 있고 시기와 트렌드에 맞는 활동을 하는가
#차별성 해당 분야에서 다른 브랜드와 구분되는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창출하는가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VOC를 충분히 듣고 소통하는가
#화제성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콘텐츠가 바이럴 되고 이슈라이징에 성공했는가




🏆함께 보면 좋을 이달의브랜드 시리즈

지난 달에는 어떤 브랜드가 선정 되었는지 함께 확인 해보세요!

👉🏻 2026년 6월의브랜드 
👉🏻 2026년 5월의브랜드
👉🏻 2026년 4월의브랜드



💡비마이비 북토크 : 좋은 기획을 위한 나쁜 질문💡

 중요한 순간,
우리는 왜 가장 중요한 질문을 피할까요? 

b2e2a863b900a.png

15년간 SBS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기획·연출한
이동원 PD의 이야기는 매번 사람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겁이 나지만 누군가는 해야만 했던 질문,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던졌기 때문입니다.

관성을 깨고, 본질을 드러내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질문.
그가 『나쁜 질문』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좋은 기획을 위해 꼭 필요했던 그 나쁜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세션 개요

◾ 주제 : 좋은 기획을 위한 나쁜 질문 | 선을 넘어야 비로소 열리는 것들
◾ 연사 : 이동원 | SBS PD 겸 작가
◾ 일시 : 8월 6일 목요일, 오후 7:30 - 9:00
◾ 장소 : 비마이비 도산 스페이스 (강남구 언주로 727 트리스빌딩 2층)
◾ 참가비 : 10,000원
※ 도서 <나쁜 질문>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으며,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하러가기 (링크 : https://bemyb.kr/session/?idx=238)




my B letter의 본문과 큐레이션을 포함, 비마이비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비마이비에게 있습니다.
<비마이비의 모든 콘텐츠 자산의 무단 사용 및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콘텐츠의 활용을 금지합니다>

 

공백 없이 입력하세요.